# 이번 주 회고 (2.17~2.21)

가볍게 이번 주의 소감을 적어볼까 합니다.🤔

## HTML 🖥️  
이번 주는 **HTML로 정말 다양한 것들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시간**이었습니다.  
그래도 나름 작업을 해보고 써봤다고 생각했는데, **그동안 얼마나 빙산의 일각만 알고 있었는지 깨닫고 조금 부끄러웠습니다.**  

**"책을 한 권만 읽은 사람이 제일 무섭다"** 는 말이 있는데, 그게 바로 저였구나 싶어 사실 조금 의기소침해지기도 했습니다.  
하지만 다행입니다. 어찌 되었든 **그걸 깨닫고 행동하려고 하고 있으니까요.** <del>(좀 더 빨리 했으면...)</del>  

그럼에도 한 가지 확신이 생겼습니다.  

**프론트엔드는 어렵습니다. 그래서 재미있습니다.**  

그 이유를 이번 HTML 수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.  
**고려해야 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. 한두 개가 아닙니다.**  
그런데도 저는 그동안 작업을 하면서 **오로지 제 생각만 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부끄러웠습니다.**  

**"그저 예쁘게 만들면 그만이야."**  

디자이너 시절부터 가지고 있던 저 짧은 생각,  
혹은 귀찮다는 이유로, 남들도 다 이렇게 한다는 이유로 등한시했던 것들이  
**모두 수면 위로 떠오르는 시간이었습니다.**  
<del>그저 `div`만 쓰던 지난날을 다시금 반성합니다...</del>  

그동안 제가 얼마나 얄팍한 사람이었는지 깨닫는 순간이 꽤나 고통스러웠습니다.  
그렇지만, 이제는 **그 많은 요소들을 고려하면서 구조를 짜는 재미를 하나씩 알아가고 있습니다.**  
아직 **재미와 고통(?) 사이에서 일희일비하는 수준이지만, 알고 있던 개념이 확장되는 과정이 늘 신선합니다.**  
그래서 아침마다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합니다.  

**"그래, 다시 한 번 해보자."**  

제가 제일 좋아하는 명대사가 있죠.  

**"신은 원하는 것을 주는 게 아니라, 필요한 것을 준다."**  

이런 순간들 또한 저에게 **필요한 시간**이라 생각하며,  
잘 성장해 나갈 거라 믿습니다.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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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CSS 📑  
아마 이번 주는 다들 **많은 좌절을 느꼈을 시간**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.  
<del>(그래도 조금 알고 있어서 다행이랄까요...)</del>  

다들 화면 구성을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면서,  
문득 **인터넷에 떠도는 CSS 밈들이 생각났습니다.**  
그러면서도, **그래도 나름 틀리지는 않게 배웠구나** 하는 생각에 감회가 새로웠습니다.  

그리고 더 깨닫게 된 것이 있습니다.  

**"천자문 좀 익혔다고 한자를 다 배웠다고 하면 안 되는 것처럼, 나도 그동안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고 있었구나."**  

사실 어떤 일이든 하다 보면 **관성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**  
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.  
<del>"그러면 안 돼애~"</del>  

그리고 **"이 정도 알면 문제없겠지"** 라는 오만한 생각도 있었습니다.  

나름 **BOX MODEL**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,  
수업을 듣고 나니 **margin과 padding을 포함한 레이아웃 개념을 한 단계 더 깊이 배우게 되었습니다.**  
그 과정에서 **그동안 얼마나 피상적으로 알고 있었는지 깨닫고 충격을 받았습니다.**  

그래서 이번 주 과제를 하면서 HTML과 CSS를 **쉽게 작성하지 못하고 한참 고민하는 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.**  
하지만 **그 고민하는 과정조차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일 테니,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.**  

아직 남은 CSS도 더 깊이 배워 **제대로 활용해보고 싶습니다.**  
**완벽할 수는 없겠지만, 이 또한 지나고 나면 성장할 것이라 믿습니다.**  
다음 주도 열심히 배워, 더 좋은 지식을 쌓아 나가길 기대합니다.🥹💻